박 대통령은 이어 "어머니가 자녀를 키우는데, 옛날에는 열 자녀도 데리고 키우는데 '아유 나 힘들어 못 키우겠다'고 (하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그런데 그걸 고생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며
"'어떻게 이 얘들을 잘 먹이고 공부를 잘 시킬 것인지' 오로지 그 생각과 열정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해낸다. 열정이 필요한 에너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05143404074
희망과 번영의 어머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