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폰이고
SKT요금제만 2년 약정하고 요금제 할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5월 초에 2년 약정이 끝납니다.
요금제는 맞춤형이고 통화 100분에 데이터3기가 짜리로 4만원대 나오는 것 사용중입니다.
갤럭시 엣지6+ 폰으로 기기 변경하고 싶고 요금제는 그대로 쓰거나
기기 값을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비슷한 가격대의 요금제로 바꿔도 상관없습니다.
혹시나 약정 전에 기기 변경하면 위약금 같은 것은 물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