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7년차 직장인 대리입니다.
대학생시절 일본에서 1년 워홀러로 있어 일본어는 자신있습니다.(굳이따지자면.. jlpt1급 jpt 900점정도?)
지금 중국어 hsk4급목표로 반년정도 중국어학원다니고있습니다..(개인적인 올해 목표입니다)
그러나.정작 필요한건 영어더라구요.. 입사당시 토익점수는 955였고 지금치면 800은 넘을듯합니다만 회화가... 안됩니다.
업무상 메일은 영어로 대응합니다만.. 이제 진짜 해외영업으로 프리젠테이션이나 외국인에게 영업을해야하고 영어를 필수로해야해서 걱정입니다..
중국어를 그만두고 영어회화반으로 들어야할까요??
요새 십분짜리 인강도 화제라고하던데..혹시 요런 인터넷 강의
효과보신분 추천부탁드립니다.
일본어 중국어 나발이고 영어해야하네요..
씁쓸합니다.. 경험자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