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전세에 거주하시는데...
집주인이 완전 또라인네요..
집이 오래되서 문제가 많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집주인 맨탈이ㅡ도라입니다..집 보일러가 20년이 넘어서 a/s맡겼더니 기사가 오래되서 바까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주인 한테 전화 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몇일을 문자보내고 전화 를 계속 해도 안받던 찰나..전화 와서 스토커 냐면서 왜이렇게 문자랑 전화를 많이 했냐면서 어머니한테 막 머라고 했네요..자기가 43평에 좋은데 사는데.
. 머라머라머라...막 처음부터 부모님이 맘에 안들었다 는 둥 이상한 말만 하고...지금도 부모님 추위에 떨면서 집에 계시는데 이거머 방법없나요,? 세입자는 그냥 을이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