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여러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주휴수당 받을게 아니라,
제 사업장에서 단기로 일하시고 그만두신지 2년 지나신 분이
갑작스레 연락해서 주휴수당 정산을 원하길래 물어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2년중 1년정도는 쭉 일하다가 나머지 일년동안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매주마다 몇번식 결근하고 했는데
이제 갑작스레 연락와서 200만원 가량을 주휴수당으로 내노라고하고 안그러면 제3자의 개입이 있을것이라는 둥
협박적 통보를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줄껀 주자하는 마음에 저도 직접 정산해보니 액수에 큰 차이가 있더군요.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