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지내면서 약 6개월 정말 스펙타클한 많은 일이 있었네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짱공유 매일 방문했었는데 그러지 못할정도로 바빳네요 ㅠㅠ 

짱공유 회원님도 보라카이에서 실제로 뵙고 

가게 공사도 그렇고 ㅎㅎㅎ

거기에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결혼까지 했습니다.

어젠 오랜만에 여유롭게 돌아다니며 휴식을 취했네요.

우연찮게 발경한 장소입니다 ㅎㅎ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생각한게 

"아...... 아무도 모를고 나만 아는 장소였으면 좋겠다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