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좀 불어서 한달간 하루 한끼 먹고 헬스 다니면서 런닝좀 하고나니 6키로 빠졌네요.
오늘은 평소에 먹고 싶었던 밤막걸리랑 아구찜에 한잔 하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살이찌든 말든 솔직히 상관없어요. 간만에 행복하니 기분이 좋네요.
짱공 여러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