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경험했던 통쾌한 사이다 썰을 알려주세요!
전 오늘 만원 지하철에서 문열리려면 한참 남았는데
뒤에서 아줌마가 내린다며 문앞으로 갈라하시길래
자리 좁으니까 문열리면 내리세요~했음!
나름 사이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