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이구요. 부모님집에얻처살고있지만. 실질적으로 아버지와 저만살고있구. 아버지는 용접공 의로. 지방돌아다니셔서. 집에 저혼자살고있습니다 32평 아파트에서.
저도30이다되가서 독립생각으로 집알아보는대. 비싸네요.그래봣자. 지방이라서 막비싼건아니고 주공아파트17평이. 6천에서7천. 정도 합니다. 제가모아둔건 개인연금. 청약. 적금 합치면 4200정도? 모아둬서. 대출2000정도까지받아서살까합니다. . 물론 혼자살생각으로. 여기서. 아버지가. 그냥가치살자는대. 아버지도 재혼 하셧으면 하는마음므로. 좋은분있으면가라 말하는대. 여동생이나. 이혼하신 어머니는. 그아줌마가. 아버지 동처먹어서. 집날리면 어쩌냐고 집은 니명으로 하라고. 말하는대 그래도 돈이있어야 아버지도 좋은분 만 나실꺼같은대. 집을 제명의로하면 실질적으로아버지는 아무것도없으신대.. 이러면아버지에게 시집을 려는 아줌머니는없을탠대. 좋은건가요? 에매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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