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레저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8년 - 목요일엔 수다다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6.02.18 13:53:28
댓글 8조회 891추천 2
145577107626017.jpg

 

 

 

145577108450152.jpg
 

 

 

 

145577109217874.jpg 

 

 

 

 

"나에게 연기는 나 자신을 탐구하는 과정이었다.

배우로 살아가면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히스 레저

 

 

 

 

 

 

 

 

 

 

다그닥 다그닥

 


 

 
얼륙말궁뎅이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