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공을 새로 하나 맞춰서 적응하는데 한참걸리다가.. 평균 130...
어제 공에 적응을 했는지 점수대가 잘나왔네요...
거기다 판당 게임비로 내기를 하니...이건뭐 중독 수준이네요...
어제 5시에 가서.. 11시반까지 치고왔다는...
근데 손목을 트는 버릇이 있어서.. 나중에 가면 10번핀이 자꾸 남는다고 그냥 팔을 그대로 들어올리는
연습을 하라고하는데, 그렇게 하면 랭스가 짧아져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짱공분들중에서 볼링 치시는분들은 에버가 어떻게 되시나요?(궁금)
최고점수 한장 올려보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