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고 호기심 느끼고 좋아하는 애가 있고
무섭다고 우는 아이가 있고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가만있는 동물을 공격하는 애가 있는데
공격하는 애는 타고난 성격인가요?
부모의 영향을 받은걸까요?
생명의 소줌함을 부모부터 몰라서
가정교육 영향이거나 부모의 폭력성향을 보고 배워 그런건지
아님 날때 부터 타고난 성향인가요?
싸이코패스들 처음에 동물을 학대하고 살해하는데
다른 나라는 동물 대하는 태도가 수준이 높은데
우리나란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공격하는 사람도 많고
생명을 물건 처럼 실증난다고 버리는 사람도 많아서
생각해보니 저도 유년기를 부모님의 싸움으로 폭력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집에서 가장 큰데
그런건 상관없는 건가 싶고 어릴때부터 동물 정말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