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형님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수영강사놈때문에 질문글올립니다
저희어머니는 수영을 첨 배우시는거구 미숙하신데
강사란놈이 잘 가르쳐드리지는 못할망정 처음에 나이도 있으신분에게 막말에다가
오늘은 수영장안에서 발로 어머니 복숭아뼈를 가격을 했다네요?ㄷ
어머니는 원래 발 복숭아뼈쪽이 안좋으셨는데 지금도 아프시다구 하십니다 ..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같아선 가서 줘패고싶지만.. 후
그상황에 어머니는 화나서 바로 나오시구 그녀석은 결국 사과도 안했다네요 ...
이걸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 강사라는놈이
못하는사람 잘 가르켜주지 못할망정 못한다고 막말에 너무 화가나서 ㅡ.ㅜ 현명하게 해결할방법을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