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떤 bj영상을 쭉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길 바랐건만, 그 드럽고 역겨운 사이트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난 뭐 원효대사 발톱만큼도 안되겠지만 굳이 비유를 하자면 해골물의 실체를 알게된 느낌이랄까....
빡치고 시간아깝고 굉장히 허탈하네요. 내가 대체 뭘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