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제법 가까운 곳에서 살면서도
저번투표때 정신못차리고 투표안한 사람입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이제 출근하러갑니다.
하아...저희회사는 선거당일날 정상출근이네요.
선거당일날은 거의 못할 것 같아서..오늘이라도 해야지 하고 어제 일찍 잣습니다.
제 한표가 의미가 잇기를 바랄 뿐입니다.
ps : 비례대표가 21개당이나..잇다니..첨보는 당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