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방문도 못해여 ㅇㅇ
이번에 진짜 체력의 한계를 맛봤음
시발 내가 늙고 있구나...다 늙었구나 시발...하면서 ㅇㅇ
이런 와중에 이사도 했는데
대형마트에 잠깐 들렀을 때 이번에 새로 집 꾸밀 때 어떤 소품 들일까 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무민이랑 스노크 메이든 액자가 있었고
그냥 흘끔거리다보니
문득 뚱뚱쨩 생각이 났음
그냥 그렇다고...
이걸 왜 구라겟에 쓰느냐고여?
ㅇㅇ 여기는 뚱뚱쨩이 안오니 못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