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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자한테 무관심해지는 법좀요

애봉스틱 작성일 16.04.20 22:23:21
댓글 21조회 5,045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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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20대중반 남성입니다
예쁜 여자만 보면 금사빠(사랑에빠지는) 제가
진짜 존나한심합니다 친구중에 잘생겨서 여자들이 들이대도 자기는 관심없다면서 4년째 여자한테 무관심하며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저는 그게 너무 부럽고 너무 멋있습니다
물론 인간이니까 이성에게 끌리는게 당연하다는 말 하실거 압니다 하지만 전 그냥 제발 여자가 예쁘면 뭐하던간에
관심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또라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를 혐오하면 무관심해지겠지라는 생각에
좋아하는애 생기면 제가 극혐하는 음식 걔가 먹는 상상해서
정떨어지고 유방해부 동영상도 봤습니다(일주일간 여자만 봐도 구역질나오더라고요 효과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밖에안가더라고요 제발.. 전 여자생각하고 여자사귀고싶어하는 제 자신이 죽이도록 한심하고싫습니다 제발 여자 극혐하는 방법이나 완전 관심 끊는법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 금발이좋아16.04.20 22:34:48 댓글
    0
    자기위로행위 자주 하시나요?
    보통 자기위로행위를 자주 하면 성적욕구가 강해집니다.
  • 빼돌이1716.04.20 22:40:19 댓글
    0
    문장 첫글에 평범한 20대 중반 남성이라고 하셨죠??
    맞습니다. 님 얘기 그대로 님은 평범한 혈기왕성한 남자이고, 또 그래서 계속 이성 생각이 나는겁니다.
    남자는 특히 10대부터 80대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이성에게 관심을 갖는게 정상입니다.
    이성에게 가장 집착하고 타오를때가 딱 20대 중반이구요.
    이성을 너무 좋아하는것을 막기위해 억지로 여자를 혐오한다거나 게이가 될 필요가 있을까요??
    님 그러다 만약에 진짜 여성혐오증 걸려서 나중에 아무리 다시 좋아하려해도 안되면
    평생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사실 생각이세요??
    당연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위해 여자를 극혐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니 너무 안타까운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진짜 여성호르몬을 맞고 여자처럼 행동해서 게이가 되지 않으시려거든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등을 취미생활로 하시면 그나마 몸과 머릿속이 깨끗해지는것을 느낄 겁니다.
    자.위행위 할 힘도 없을정도로요..
  • 구라王16.04.20 22:41:19 댓글
    0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사셈
  • 아메카제16.04.20 22:58:06 댓글
    0
    중성화 수술을 하셈.
  • 노가다의신16.04.23 02:01:57 댓글
    0
    울집 강아지도 불알빼니 인기어오름
  • 고급진얼륙말16.04.20 23:00:03 댓글
    0
    당연한거 아님? 그러면서 커가는거지 누군 뭐 완벽한 사람이 있겠어요? 대신 좀 바꾸고 싶다면 인생에 가치있는 다른 목표를 세워봐요.
  • 우주신요다16.04.20 23:42:12 댓글
    0
    나이들면 어차피 무덤덤해져요. 좋아하는 사람이있으면 자신 잘가꾸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볼 생각부터 하셔야지 무슨 중2병도아니고...님 나이들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이런식으로 말할걸 이미 알고있었다구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말해드려야겠습니다.
  • 쿤타킨테16.04.21 00:19:41 댓글
    0
    그냥 관심때문에 그런지 올인하고 있는건지
  • 딜라이프16.04.21 00:43:36 댓글
    0
    나도 가끔 성욕을 없애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유부남입니다...,,,,
  • 버닝중16.04.21 10:42:14 댓글
    0
    유부남이시면 두분이서 해결하시면 되잖아요...
  • 춘노16.04.21 17:05:56
    0
    합의가 잘 안되는 가정이 은근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요..
  • 추천봇16.04.21 00:44:17 댓글
    0
    ?
  • 피카츄치도리16.04.21 02:54:54 댓글
    0
    어쩔수없어요 ㅠㅠ
  • 싸출라16.04.21 05:45:32 댓글
    0
    그대 친한벗의 이성에대한 행동이 부러워 그걸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 잘 알겠지만.
    이성을 찾는것. 넓은 의미로 사랑을 찾는것이 당연한 순리이거늘.
    금방 사랑에 빠지는게 왜 나쁜것인가.

    사람을 순수하게 사랑하는게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님을
    그대의 나이를 지나 청년의 노을에 걸터앉은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사랑에 빠지는게 싫은것이아니라 벗의 행동에대한 동경이거늘
    어리석음을 깨닫기엔 그대는 아직 철부지다.

    부디 그 친한벗과 술한잔 기울이며 그대고민 털어놓는것은
    어떠한가. 어쩌면 그 누구도 사랑하는 감정이 싹트지못하는
    자신보다 그대의순수한 본능을 부러워 하고있을지 모를일.

  • 깡해16.04.21 08:58:19 댓글
    0
    그렇게 이상해보이진 않습니다
  • 만델링16.04.21 09:23:56 댓글
    0
    여자를 많이 사겨보세요.
    그러다가 보면 뒷감당 생각하는 순간 무덤덤 해집니다..
  • 꽉찬반입16.04.21 09:47:00 댓글
    0
    금사빠라고들 표현하는데
    사람이 어느 순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이 있는거는 당연한거라고 봐요
    과도하면 스토킹이 되기도 하지만
  • gghrdd16.04.21 11:25:07 댓글
    0
    제가 본금 사빠들은...예를들면
    고등학생땐 1년간 모두 다른사람에게 고백을 해서 마지막에 남은 여자가 왜 나한텐 고백을 안하게 만들지?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마지막친구에게도 학기마지막날 고백하고 차임

    대학생땐 주변에서 사람에 대한 예의로 친절하게 답변하는 순간 혹은 과제나 일로 일정시간보다 길게
    붙어있을때 무조건 반하고 고백

    사회에서도 금사빠...뭐 비슷해요

    금사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애타고 가슴아프고
    근데 주위에서 보기엔 1달전엔 저여자 2달전엔 저여자 몇달전엔 또 다른여자
    공감하기 어렵고 주위에 그런 소문이 나면 만나기 더 어렵게되죠

    남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이
    남을 사랑해서 남이주는 사랑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의 욕구를 채우는거 같아요
    나를 위한일 나를 돌보는 일 나를 챙기는 일에 흠뻑 빠지고 그 사랑이 나로인해 충분할때
    남을 만나보면 분명한 이성에 대한 기준이 생길겁니다.

    지금은 꼭 갈증을 느끼는 증상처럼 자기자신에게 사랑을 채우고싶어하고
    남이주는 사랑으로 내가 사랑받음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결국 궁극적인 연애 역시 나를 사랑함입니다.
  • djWo라고16.04.22 01:42:30 댓글
    0
    ?
  • 글래셜16.04.22 08:27:35 댓글
    0
    저한테 필요한 능력이군요..
    저는 예쁜 여자들봐도 그냥 이쁘다에서 사고가 멈춰서
    이성에 호기심이란것을 느끼고 싶네요
  • 지반설계16.04.23 21:33:00 댓글
    0
    지금 20대 중반의 글쓴분의 그 설레임은 축복입니다.
    나중에 나이들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느낌도 없어집니다.
    재미도 없고 무감동해지고 일밖에 모르게 되고 ... 인생이 재미없어 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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