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칭감은 자네들의 튜브 뱃살에
쾌지나 칭칭 흥겨워하는 나의 춤~사위!
언제나 맞았지, 자네들과 다른 나의 수~준. 위!
아래에서 사는 공기는 어때? 아프지는 않아? 부풀은 위장!
오늘도 흥겹게 한번 삼겹살 구워먹는건 어때?
단단해지는 너의 튜브
하지만 나는 자랑하지 나의 거대함! 그리고 단단! 하쥐
어때한번, 손 줘봐~ 느끼게 해줄께 나의 굳! 건! 함!
흐느끼게해줄께 너의 수줍은 신~음!! 음음응~♡~!!
이제 들이대봐 모든걸 빨아들일 너의 블랙 훠어~얼~!!
그중에 탑은 나!
정상은 나!
위는 나!!
너는 아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