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하러 나갓다가
머가 빠진것같은데...하고 고민하다가
생각해보니..개구쟁이님껄 빼먹엇.....
부랴부랴 집에 왓더니..
박스가 없으....
어제 먹다 남은 첵스 입에 털어넣고...
저 박스에 담아서 보내드려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