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좀비+유머+하드코어. 잔인하고 피튀기는거 좋아하면 보고 만족할 영화.
아프리카에서 밀렵한 원숭이로 인해 좀비로 변해 가는 사람들과 좀비로 변한 엄마를 지키기 위해 좀비들을 부양하며 고군분투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
나약한 한 마마보이가 아름다운 파키타와 사랑을 이루기 위해 그녀를 집에 데려온다. 하지만 "수마트라산 쥐 원숭이"에게 물린 그의 엄마는 상처가 부패하기 시작하면서 역겨운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얘는 귀여운 내장좀비
중딩때 어쩌다 본건데 감독은 반지제왕 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