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요..... 예감이랄까요...... 아무래도 느낌이 제2의 세월호가 닥칠 느낌이 듭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능력만 되시면 이곳을 떠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번 세월호에서는 한 배가 가라앉으면서 많은 희생자가 따랐지만.....
이번에 제2의 세월호는 한 도시가 쑥대밭 될 듯 합니다.
아마도 대통령이 교체되고 그쯤이거나....
조금더 빨리 올 수도 있겠죠......
지역은 어디일지 모르겠네요...
근데요 아마 차기 대통령을 엿 먹이기 위해서 가장 경제적으로 중요한 도시가 쑥대밭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니면 이번 대통령을 엿먹일지 모르지만요....
그런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