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없어서 하루 열 몇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없는 인원에 모칭상이 찾아와 지금 뒤길것같은 직전이라 제가 다른건 안해도
하루 기사는 그래도 보는분들 좀 있더라 싶어서 아파도 힘들어도 올려는 드렸는데...좀 늦읍시다 ㅋㅋㅋㅋ
죽을것 같네요 이래서 아들딸자식 공부가르키려나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