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내고
오늘 경력증명서를 한통달라고 하고
회사를 떠낫습니다.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중소기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햇습니다.
빚만갚자 라고 시작한 생산직근무가 10년이 넘엇네요.
40대를 넘어서니 몸이 너무 힘듭니다.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다시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여 마지막으로 도전할 수 잇는 기회를 잡으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회사동료동생형님들과 마지막 술한잔 하고
일주일간 자유시간을 갖고
8월중순부터 공무원시험에 도전하겟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에 힘주시는 짱공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