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로 들어가려고 용접자격증으로 짱공인들에게
물어봤었는데 현제 현장에 있으신분도 그렇고
조선소는 계속 힘들거라는데..
첨에는 목수일을 배우려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는 노가다로 보이시는지 반대하시더라고요
목수는 아무래도 현장을 옴겨다니는게 제일 단점인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조선소는 한곳에 있으니 선택한건데..
부모님은 요리쪽으로 배워보라하는데
그러기에는 늦은나이같고 그렇다고 음식점을 차릴 형편도 아니라서 3D직업을 선택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높은 인금을 받기위해서죠
멀리 본다면 조선소와 목수 이두가지중에 어떤길을 가야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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