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대학교3학년까지 그러니까 26살까지 16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가위에 눌렸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1년이 지난지금 한번도 가위에 눌리지않네요
가위를 처음눌린게 시골에서 놀러가서 어느다락방에 여자귀신보고 그이후부터 가위에 눌렸거든요 다리가없고 그상태에서 무릎꿇는것처럼 앉더니 저를 10분?정도 쳐다보고 문을 통과해서(열지않고)나갔거든요
그리고나서 하루에한번씩 눌리는것같아요 귀신은 그이후로 본적없구요
익숙해져서 별생각안하다가 1년이지난지금 실감도되고 너무궁금해져서 글올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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