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펴본지 26일쯤. 2일쯤 되니 겁나 땡기고 뒤로는 가끔씩 열받거나 자고 일어나면 땡김. 금단이라는게 끊고 2~3일뒤에(요기까지는 나름의 의지로 버틸만해요) 땡기는건 버틸만 한데 뒤에 몇일사이로 스트레스나 여러가지 이유로 땡기는게 겁나 문제가 되네요. 일하다 열받으면 어디 뭐에 풀대가 없으니 땡기는게 담배인데요 저는 원래 폐가 좀 않좋은 편이라 불편하게 숨쉬는거랑 저는 담배를 끊고 숨편하게 들이마시는걸 선택했음.
담배피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담배를 못끊는 이유는 끊어야하는데.. 또는 2~3일 금단현상 이후를 여러가지 이유로 오는걸 생각못함.
추가로 금연이라고 써있곳은 금연했으면 지하철역 입구에서 펴대는 벌레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