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일이 노가다 인데 이제 6년차네
뉴스에 최순실 애기 나오는데
내가 저번 대선 때 처음에 박근혜대통령이 낳은것같아서 찍어야지 했는데
내가 노가다하는데 그때 ㅅㅂ 가치 일하는 기능공들이 박근혜 대통령 찍는다는거야 근데 박근혜 지지층을 지켜 보니 기능공 중에 돈좀 있는쪽이 박근혜 쪽이었고 돈이 조금 부족한쪽이 문재인 이었는데 이거보고 어째 거시기 하다 느껴지만 박근혜로 가자 했어 근데 티비 토론회때 마음이 바껴음 결정적으로 자꾸 답변을 하면 뒤에서 누가 조종하는것 같은 느낌 빡오는거야 아바타 느낌이 자꾸 나서 문재인쪽으로 돌렷는데
내가 지금 노가다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대의 흐름을 앞서 예측하는것다라고 어릴 때부터 느껴는데 이번에 이 사태른 보고 와쩔어부러하고 느껴음
근데 다음 대선은 반기문이 될것같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