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 바람피다 걸린처자의 최후

짬뽕마시쪄 작성일 16.11.08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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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버려진 곳(?)이 더 충격적이네요 왼쪽은 작살난 얼굴 오른쪽은 원래얼굴 이래요 -_-;;

 

 

한 여성이 유부남과 밀회를 즐기다 그의 아내에게 들켜 두들겨 맞은 뒤 버려졌다고 합니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안추시(Anqiu city)의 도로 옆 화단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얼굴이 있는 대로 짓뭉개진 채 버려져 있었다.

 

사진 속 여성은 두 눈이 퉁퉁 붓고 코가 짓눌려 있는데, 입술과 턱, 볼이 부어 제대로 입을 다물지조차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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