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신도 안믿는 사람이고 기독교 종교 따위 개나줘버려 하는 사람입니다.
꼭 제눈앞에 보여지는것들. 확실한것들. 의학적으로 현재 밝혀진 확실한 의학정보만 믿는 그런 고집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점이있어요...
지금은 잊고살지만.. 너무너무 궁금하고 해답을 알고싶습니다... 스토리를 풀자면..
아마 한 4~ 6살 정도 사이였던것같거든요..?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히 기억에남습니다 왜냐면 그때 벌어진일들이 제 두뇌에 처음으로 입력됐었던 일들이니까요...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세상사람이 아닌것같았는데 갑작스럽게
새캄한공간속에서 갑자기 눈이떠지면서 제일먼져 일어났던일들이...
전 서있었고 배가 굉장히고픈걸 느꼈고 배를봤는데 갈비뼈가 보였어요 그리고 앞에 있는사람 누군지몰랐습니다
하지만 제 가슴속 그리고 머리는 저사람들이 내엄마 아빠다 라는걸 알고있기에 그기억에 의존하고 서있었죠 멀뚱히..
아저씨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었구요.... 진짜 오래전이라 여기까지는 생생히 기억나는데 그 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이 정말 중요한게
갑자기 영혼?? 같은게 제신체에 갑자기 슉 들어가서 이몸을 조종하는느낌이랄까?
초등학생때 거울을보면서 넌누구냐 난누구지 난 뭐하는사람일까 라는생각도 굉장히많이했구요 제 자신존재에대해
신기했었습니다..
종교관련해서는 안믿지만 이부분은 제가 직접느꼇기에 해답을알고싶어서 만나는친한 친구들 이나 여자친구한테
다 물어봤으나 자긴 그런적없다 그냥 평범하게 살았다는 답만돌아올뿐 속시원한 답이없었습니다..
혹시 근처에 저처럼 느껴셨던분 계신가요..?
제가볼때 살면서 해답은 절대못찾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