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이 치열한 시리아 알레포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
폭격으로 부모와 헤어져 콘크리트 도로 분리대 옆에
몸을 웅크린 채 숨어 있다.
박명수 인스타그램에서 퍼왔습니다.
신이 있긴 있냐..!
최근 터키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피살됐다고 합니다.
범인은 알레포를 잊지말라고 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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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612210047319127246_1
출처 : http://blog.naver.com/radeon8401/220890987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