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봤는데..

추천봇 작성일 17.01.20 0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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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이 너무 크네요...

덕분에 소설책도 막 지르고 주말에 한 번 더 볼려구요..

신카이마코토 작품이 다 이렇게 여운을 남기나요..

덕분에 재개봉 하는 작품도 있다고 하니 다 찾아거 볼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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