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안하지만 프로리그 중계에 누님이 나오시기에
채널고정하고 귀르가즘을 느낍니다.
짧은 게임이 끝나면 소림누나의 얼굴을 영접할수 있죠.
그녀를 볼때 마다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이렇게 소림누나에 빠지신 분들은
치열하게 일상을 보내시겠죠?
조심스럽게 하루가 가도
키가 크지는 않지만
미안해 하지 말아요
카드 연체가 없으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