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미국에 왔는데 시차적응이 안되네요. 과연 서양애들이 몸매 밸런스가 죽여줍니다.
대쉬 해 오는 여자들 덕분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은 한국이 이쁘군요. 그래서 거절 했습니다.
둘다 가질 순 없는 것인가 ㅂㄷㅂㄷ
온 김에 본토 햄버거 테이크아웃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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