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들만 있는 외딴 시골 게시판을 참지못하고
집을 나간 못난 까라노를 대리러 왔습니다
시골에서만 서식하던 아이라 아직 글쓰는게 적응이 안된걸보고있자니
가슴이 아프네요
까라노야....
중구가 시키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