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용마산을 갓다왓습니다.
3월 7일 화요일에 운동삼아 용마산에 갔다 왔습니다.
스탬프찍는게 있어서 내친김에 스탬프 찍으면서 중랑둘레길을 한바퀴 돌고 왓습니다.
안내서에는 3시간30분이라는데..
실제로는 5시간 걸렷습니다.
용마산에서 버스타고 중랑구청에 가서 인증서도 받아왓네요.
운동도 되고 스탬프찍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하루만에 돌 수 있는 다른 스탬프찍는 둘레길코스가 더 있었으면 좋겟네요.
내년에 시간이 될 때는 서울둘레길코스도 한 번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