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게 많으면 책임이 많다고 했는데 가진게 하나둘씩 늘어날수록 욕심은 생기고 그거에 대한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힘든데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힘듦을 말하지 않으려고 거짓을 말하고, 거짓은 독이되어 다시 돌아오고....
나는 그렇고 싶지 않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누구 하나 싫어하지 않게 모두를 위해 한 행동이 모두에게서 저를 좋지않은 사람으로 만들고
좋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좋지않은 생각부터 하게 되고.. 자존감이 높아야 하는데 열등감이 더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