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서 서울왔다해서 출동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5주년기념일이라는데
쉽게 얼굴보는친구가 아니라 얼굴보러가는겁니다
오늘 달달한밤이 아니라 술거하게마셔서 호텔서 쪽방하나얻어다 묵고가야져
친구의 테크닉을 볼수도 있겠군여
에휴 니미럴 누군 몇주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