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2마리 건졌는데
생긴건 별론데 하나는 시노잦키처럼
적당한 육덕에 E컵이라네요
벌써부터 쉬움쉬움냄새를 풀풀풍기니 이것참...
19세나 20세나 거기서거기~
한명은 태안에 회먹으러갈때 골뱅이나 비벼먹어야겠습니다
톡도하고 밤마나 재워달라는데
무시하고 오늘도 한명이라도 더 건지기위해 열심히 그물을 펼칩니다
저는 쩌르님과 달리 홈런보다는 뭐랄까..
과정을 즐기는타입이라 낚였다싶으면 놓아주는 낚시꾼의맘이랄까
뭐 어차피 먹고버리는건 매한가지죠 뭐
우리 구라게이들도 말론 그렇게하고 실제론
이여자저여자 갈아타는 롤로코스터남들인거 다 알아요
제가봤음
특히 츤쨩의 개구라에 부랄을 얼마나 쳤는지 탱탱부랄이 되었어요
맨날 여자랑 밥먹고 극장가고 할거 다하면서
이런 개구라쟁이
아, 나를 위한 Big딜도는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