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3층차 2번 문제의 아줌마차 3번 저희차
빌라로 이사온지 1년 되었습니다.
주차장에는 호수가 적혀있고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 당연히 저희 호수에
주차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호수에 2번차량이 세워져 있어
그러려니 했습니다.
1. 1주일후 사진과 같이 세워져 있어 차빼달라고 정중히 부탁 운전자가 아줌마임
아줌마: 아저녁먹는데 구찮게~
나:저희가 급한일이 있어서요~
아줌마:+×%=♤^*=*=♤
나: 그러면 본인호수에 주차하세요 아님 주차를 제대로하셔야죠 언성 높임
아줌마:빌라에 니호수 내호수가 어딧어
5분후 아저씨가 (남편) 빼러옴
다음날 제와이프가 이사온지 얼마안되 이웃이랑 싸우면 되겠냐고 딸기를
사갖고 찾아감 벨을 눌럿는데 아무도 없어서 집으로 가려던중 남편을 만남
딸기를 전해주고 죄송했다고
아저씨;반말 그러니깐 어린사람들이 왜말을 그렇게해
와이프:죄송합니다 저희 호수가 저힌대로 주차했는데 맛있게 드세요
아저씨:니구여 내구역이 어딧어
아저씨가 벨누름 아줌마 나옴(카메라 인터폰)
이웃에게 문의 결과 본인들 호수대로 주차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집은 옛날부터 좀 그렇다고 ㅜㅡ
그리고 참으면서 1년을 지냈습니다 저36세 와이프동갑 아들 22개월
세벽에 애기가 열이나면 아이보다 저렇게 주차를 해놔서 어떻게 나가지?
걱정부터 합니다
오늘 아침에 저렇게 세워져있어 와이프가 전화를걸어 "윗집인데요 죄송한데 차좀빼주세요 라고 하니
아줌마: 뒷차 안빠졌어?
와잎:네
아줌마: 한숨
와이프가 말하려던 순간 전화는 이미 끊겨져 있었음
짱공 능력자 분들은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