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쫓아다니던 고등어

고구마국토 작성일 17.04.09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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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연락주고받을땐 자기는 경험없다더니

개통하니까 안나오네요

저 좋다고쫓아다닐땐 언제고

요즘 좀 식은듯해서 알아보니 이미 한번 굴렸네요

근데 걔도 모르겠죠

걔친구중 가장이쁘고 애인까지있는애가 있는데

얼마전부터 저랑 텔을 커피숍처럼 들낙날락했던사실을

뭐 이미 더러워서 행구고빨아도 더러운건 매한가지지만

헐거운 후장찾을바에 싱싱하고 아직 쫄깃한것들 실컷 맛보는게 좋지요

그래서 제가 계속 뉴페이스를 찾아다니는가봅니다

간혹 고등어아니라 20살 20초도 나오지만

뭐 어때요

얘들도 저같은사람 맛보고 삥뜯고다니는건 매한가지인데

서로 윈윈하고 실컷즐기고

나중에 개발될가능성이 있는애들만 선발해서 플레이로 조교시켜서

화류계에이스를 만들어 모든이들이 잠시나마 거짓행복을 느낄수있도록 꿈꾸게하는것

이렇게 만들어진 애들이 누군가의 멈춰진심장을 두근거리게하겠죠

아무튼 요즘애들은 금방 타락되어버려서 재미가없네요

적어도 제소유로 몇명은 있어야하는데~

얘말로는 일진같은데서 ㅈㄱ시키는그룹도 있다는걸로봐선 얘도 이미 빠진것같네요

당분간만 즐기고 새로운 이쁘니들을 탐색해봐야죠

이미 내꺼가되거나 남에께되면 확 식어버려서 큰일이에요

우리 구라인들도 웬만한애들은 성에 안차잖아요

그래서 매주 다른여자랑 오전엔 영화보고

오후엔 또다른 여자랑 저녁먹고 방앗간가고 그러잖아요

외출하는사람들 다 의심해봐야됨

100%여자임

 

 

 

 

아 흑마는 언제 정복해볼까요?

피팅모델은 어쩌다 얻어걸리면그만이고

bj도 찾아보니 있긴있네요 조건이 까다로와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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