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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습관처럼

떵여리 작성일 17.04.11 16:32:08
댓글 40조회 7,910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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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뜯어버립니다..

 

케이스를 사던가 해야겠어요 ㅎㅎ

 

아직 끊을 계획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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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맞죠 지좋다고 남들에게 피해주는 죄인이죠 흡연자중에 매너잇는 흡연자 본적이없습니다 예비군 민방위가면 흡연자 스레기들끼리모여서 더욱더 파워업해서 개매너훕연충들이되죠 님 개인재털이잇으세여?
  • 0
    503도 불쌍해서 대통령 만들어 줬다가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음...
    흡연자들 스스로 흡연 에티켓을 않지키니까 국가차원에서 제제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동생들한테 좆똥폼잡고 담배피는거 보여주면서 '후~ 넌 이런거 하지마라' 하지맙시다...
  • 삥삥씨17.04.11 17:02:38댓글바로가기
    0
    전 신경 않쓰이던데;;;
  • 짜요탱17.04.11 16:34:39 댓글
    0
    저는 그냥 주머니에 넣고 한 개피씩 꺼내 핍니다. ㅋㅋㅋ
  • 솔로로죽으리17.04.11 16:34:40 댓글
    0
    흡연자한테 징그러운 사진보여줄려는건 알겠는데....
    시발 비흡연자도 편의점에서 계산하다가도 보여.
  • 후레이아17.04.11 16:37:34 댓글
    0
    자주 가는 편의점에서는 뒤집어세워놨던데요 ㅎㅎ
  • 이새기가진짜17.04.11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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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어놓으면 안보여요? 앞뒤로 프린트되있던데...
  • 유치원때모델17.04.11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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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아래로 뒤집었다는거 아닌가요... 앞뒤로 돼있는데 앞뒤로 뒤집으면 뭐해요..ㅋㅋ
  • vahngo17.04.11 1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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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구매하는사람한테 스티커같은거 붙여주는 곳도 있습니다.
  • 후레이아17.04.11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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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뒤집어세워놔도 다 보이죠
  • 멘탈이17.04.11 16:38:38 댓글
    0
    ㅜㅜ 비흡연자 지만..요즘 넘 불쌍함..
    피방에서도 겜하다 다른곳 가고
    술먹다가도...
  • 아싸좃구나17.04.11 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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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맞죠 지좋다고 남들에게 피해주는 죄인이죠 흡연자중에 매너잇는 흡연자 본적이없습니다 예비군 민방위가면 흡연자 스레기들끼리모여서 더욱더 파워업해서 개매너훕연충들이되죠 님 개인재털이잇으세여?
  • 멘탈이17.04.11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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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파트 사는데 여름에 창문 열면 냄새....후~~~~~
  • 망치살인마17.04.11 16:52: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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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도 불쌍해서 대통령 만들어 줬다가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음...
    흡연자들 스스로 흡연 에티켓을 않지키니까 국가차원에서 제제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동생들한테 좆똥폼잡고 담배피는거 보여주면서 '후~ 넌 이런거 하지마라' 하지맙시다...
  • 멘탈이17.04.11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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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이랑 비교를.....ㅜㅜ
  • 시아스ss17.04.11 18:00: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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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흡연으로 남의폐를 암이라는 칼로 쑤시고 댕기는데
    왜 피해자가 가해자를 불쌍해하나요...ㅎㅎ;
  • 아싸좃구나17.04.11 17:02: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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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충들 암걸리고 "어려분 담배피지마세요"하는거보면 존나웃기죠 ㅋㅋ
  • _Alice_17.04.11 17:08:15 댓글
    0
    끊으면되는데 지들이 계속 피우면서 담배값오른다 케이스그림 혐오스럽다 더럽게 투덜거림
  • 이새기가진짜17.04.11 17:35:24
    0
    지금 금연한지 2년넘었지만 왜 그분들이 끊으면되요? 뭐 불법이예요? 끊기싫은사람도 끊어야되요?
  • 쏜가17.04.11 17:24:39 댓글
    0
    술처마시고 살인 성폭행 음주운전
    뭐 ... 여기까지만 하겠음ㅋㅋㅋㅋㅋ
  • 쏜가17.04.11 17:29:08 댓글
    0
    담배가 말처럼 쉽게 끊는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광역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죽일놈마냥 몰고가는것도 그렇고
    모든 흡연자들을 나쁜사람 충 들고 몰고가는것도
    그렇네요
    담배피고 살인 하는것도 아냐 흡연운전으로 뺑소니 하는것도아냐 그렇다고 흡연운전으로 단속에 걸려 면허 정지 면허취소 가는것도 아냐
    흡연해서 담배기운에 성폭행하나?
    꼭 말을 그렇게 해야됨?
  • 시아스ss17.04.11 18:11:10
    0
    담배가 문제인건 자기자신을 썩어문드러지게 하는것도 있지만, 제일 욕 많이 먹는건 역시
    담배연가랑, 뱉는숨에 나오는 담배냄새 때문이죠.

    담배가 쏜가님이 말한 목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간접흡연이 위험하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나오고있는 마당에 전혀 아니라곤 할 수 없죠.

    거기다
    비슷한 다른걸로 예를 들면
    노래를 듣는건 담배처럼 자신을 썩게만드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서 듣는거죠?
    거기서 그 노래를 이어폰이나 헤드폰, 또는 조용한 소리로 스피커로 듣는건 아무도 뭐라안해요
    이게 흡연실 가거나, 남들에게 피해 안주는곳에서 담배피는것, 즉 담배연기가 다른사람들에게 영향을 안주는것이죠. 또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자신의 고막을 약하게 만들어 난청등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귀만이죠.

    헌데 노래듣는걸로 욕먹는건 뭐죠?
    스피커 빵빵하게 틀어서 소음공해 만들고 하는거죠.
    자기 고막만 파괴시키면 되는데, 남의 고막까지 파괴를 시키잖아요.
    즉, 자기만 만족하면 되는걸로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욕을 먹는거죠.

    그리고 그거에 아무런 의식이 없다는게 더 크구요.
    '거 냄새나는걸로 뭐라하네, 그거 맡는다고 암안걸려, 왜 내가 피겠다는데 니가 냄새 맡기 싫다고 내가 피면 안되냐' 등등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요.
    그런 의식이 바뀌어가는 추세긴 하지만
    아직도 저게 많죠...
    그래서 아직까진 담배충이라고 할 정도죠.
  • 쏜가17.04.11 20:20:17
    0
    음주또한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광역으로 줄수있어요
    술마시고 용기가 위에서부터 솟아나 시비걸고
    욕하고 고성
    또한 범죄율또한 높은것도 사실
    이렇게 따진다면 술마시는 모든 이들은
    음주충인가요?
    왜?
    왜 흡연자들은 못잡아먹어서 난리에 충까지 붙이고
    술은 왜 관대하죠?
    섞어마시는 레시피까지나오고
    까놓고 물리적 정신적 피해는 음주로인한 사고가 훨씬많지않나요?
    성폭행관련기사 살인 아동성범죄
    악질범죄들이 담배로인한 담배에취한 범죄인가요?
    음주로인한 것들이 압도적이죠?

    그리고 요즘 길에서 담배피는사람들 드물어요 횡단보도 건너면서피시는분 버스정류장 공원등 흡연자들도 비흡연자들을위해 행동하고있죠
    이런데도 충이라 붙인다면
    술처마시는 사람들은 잠제적 범죄자흉악범 으로 몰고가야겠네요

    충으로 몰고가는 어이없는 소리 안했으면좋겠습니다
  • 시아스ss17.04.12 00:24:17
    0
    자,
    음주가 여기에 걸맞지 않는 예시란거 먼저 짚고갈게요.

    담배랑 제가 예시를 들은 음악은 그걸 '행하는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에요.
    '그 담배랑 음악'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거에요
    쏜가님이 예시로 들은 음주의 피해는 '음주를 한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거에요.
    술마시는데 술냄새로 옆에사람도 취하거나, 술취한 사람 옆에있으면 취한다거나, 내가 술한잔 마시면 옆사람에게 술을 한번 뿌린다거나 하지 않잖아요?
    술고래인 사람 때문에 주변사람이 간암,술병에 걸리는 연구결과가 있나요? (주변사람이 술을 입에도 안대는 사람이거나 엄청 조금 마시는경우요)
    담배는 있죠?
    즉, 피해를 주는 대상이 다른거에요.
    음주는 '사람'이 피해를 주는 대상이고
    담배랑 음악은 '그 자체'가 피해를 주는 대상입니다.
    고로 이 예시는 여기에 적절한 예시가 아니라고 볼 수 있죠.

    그럼 여기서 흡연자는 왜 '충'이 붙느냐?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받았을 때, 그 가해자를 판단할 수 없을 뿐더러 처벌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흡연자들은 간접흡연이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자신은 가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행동하게되고,
    비흡연자들, 흡연을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 자제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요즘 들어 밝혀졌고 힘이 세진것도 한몫하죠.
    (흡연에 대한 인식이 바뀐거 몇년 안되요. 그리 오래 안됬어요.)
    술은 애초부터 술주정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기에, 어느누구도 술취해서 한 행동이라고 피해자에게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쳐봤자 힘을 얻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가해자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처벌도 가능하죠.
    헌데 담배는 폐암에 대한 사실, 이후 간접흡연까지 사실로 나타났을 때부터서야 흡연자들이 가해자로 인식되게 된거에요.
    그전까지는 기호식품이라고 아무 제제도 없다가 가해자가 된셈이죠. 그런데도 처벌은 할 수 가 없어요.
    헌데 이걸 알았으면 남들이 싫다고 했을때 안했어야하는데, 적반하장으로 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니까 '충'이 붙었던거겠죠.

    예로 간접흡연이 나쁘다고 말하면, 되려 담배연기를 얼굴에 뿜어대며 어디 그런가 봐라~라고 하는사람과
    음주가 나쁘다고 말하면, 되려 술을 얼굴에 뿌리는 사람과,
    둘중 어느사람이 처벌받을 수 있고, 어느사람은 처벌을 1도 안받을까요?
    그런 점에서 흡연자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그런 행동들을 했었으니까 '충'이란 단어가 붙었다고 봅니다.

    음주는 왜 관대하냐?
    적당한 음주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담배는 적당하던 안하던 담배냄새가 무조건 나오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있으면 '담배로 인한 피해'를 주는수밖에 없잖아요.
    술은 한잔 마신다고 무조껀 옆에있는 사람에게 '술로 인한 피해'를 주나요? (음주운전은 술을 마시고 있는 술자리 상태가 아니니까 예외입니다.)
    그러니 과하지만 않으면 술에선 뭐라 안하죠.
    담배도 그럴 수 있어요.
    담배피기전에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게 싫다하면 다른곳으로 옮겨서 피거나, 흡연구역을 가고, 흡연 후에도 남은 담배연기가 없도록 뒤처리 및 자기 관리를 하여 담배연기로 인한 피해자가 없도록 하면되요.
    담배로 인한 피해를 받기 싫은사람들을 배려하는 행동을 많은 흡연자들이 하면 되요.

    바뀌어 가는추세라고 저도 분명히 적었음에도
    '그리고'라고 붙여서 똑같은 말씀을 하시면
    저는 아직도 길빵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말한게 되버리네요?
    제가 말한건 '행동'이 아니라 '생각,그들의 말'을 얘기한겁니다.

    길빵이 적다고 하시면서 비흡연자들을 엄청 배려해준다는 의미로 말씀하신거 같은데
    아뇨, 아직 갈길이 멉니다.
    비흡연자로써
    아직도 흡연하는 자리에 같이 있어야하는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거에 어떠한 미안함과 배려도 없습니다.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흡연후 입에서 나오는 잔향,잔숨을 제대로 처리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자신이 흡연을 하고싶은데 시간과 장소가 마땅치 않아 흡연실로 끌고가 얘기를 하는경우도 적지않게 있으며
    담배꽁초를 아직도 길이나 바닥에 버리는 사람이 대다수이며
    어쩌다 맡게된 간접흡연에 미안함을 느끼지 않고 되려 그걸 온 사람이 잘못이라고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 시아스ss17.04.12 00:49:24
    0
    자, 여기서 마지막으로 중요한거 하나!
    담배로 간접흡연이 생기고, 이게 상대방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거라고 연구결과가 무수히 많이 나왔고
    그 의견에 이젠 뭐라 반박도 못할정도로 정설이 되었어요.

    그럼 여기서 질문
    간접흡연으로 간암이 걸린사람은 분명 간접흡연의 피해자인데,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누구의 피해자죠? 가해자는 누구죠? 누구를 고소하죠? 어디다 하소연해야하죠?

    대마초나 뽕이런건 처벌받는데 왜 담배가 처벌 안받겠습니까?
    왜 담배로 인한 죄목이 없을까요?
    이걸 몰라서 그딴 반박을 하신거에요?
    이건 지나가는 초딩도 알 내용입니다.

    정신적으로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이에요. 제정신이니까요.
    몸은 갉아먹어도 정신은 갉아먹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위험한걸 알면서도 담배에는 엄해지지 않는거에요.
    (물론 담배로 인한 이익에 대한 이유도 있지만 그건 여기선 빼고말하죠)
    그런 제정신이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간접흡연)을 안해야 제정신이라 할 수 있지 않나요?
    술처먹고 아직 꽐라된게 아닌 제정신이라고 말할 정도면 술주정 안부릴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사람 아닌가요?
    간접흡연이 위험한걸 알면서도 그렇게 나태하게 대처할껍니까?

    되도 않는 다른 예시를들어
    '그 예시가 더 나쁘니 담배는 그정돈 아니니까 욕하지 마라'
    라고 쉴드치시는거에요?

    그딴 되도 않는 반박을 언제까지 하실껍니까?

    충으로 몰고간다하는 어이없는 소리 하기전에
    흡연자들의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겠죠?

    정신차립시다
    대한민국 흡연자님들.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 선녀와흥분17.04.11 18:01:48 댓글
    0
    음주층들 암걸리고 "여러분 술 먹지마세요" 하는거보면 존나웃기죠 ㅋㅋ
  • 반지똥구멍17.04.11 20:01:31 댓글
    0
    이새끼??진짜??줘 터질라고?? 이런 애들 특징 이 뭐냐면 불만만 가득차서 면전에선 찍소리도 못할새끼가
  • 삥삥씨17.04.11 17:02:38 댓글
    0
    전 신경 않쓰이던데;;;
  • 떵여리17.04.11 17:13:55 댓글
    0
    20대때는 외국에서 혐오사진담배사오면 "와~ 신기하다.. "그러고 신경안썼는데.. 이게 도입되서 생활화 되니..겁나 기분 안좋아요 ㅋ
  • 이번달에17.04.11 18:30:06 댓글
    0
    저두 신경 않쓰고..
  • 아싸좃구나17.04.11 17:03:35 댓글
    0
    저 경고 그림을 보고 심각하게 줄이면서 끊어야지 생각은 안하고 그림을 뜯고 금연할생각없습니다 ㅋㅋ
  • 줄때주는그녀17.04.11 17:06:09 댓글
    0
    저는 눈감고 꺼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꽃꽃츄17.04.11 17:22:50 댓글
    0
    어후.. 막 암생기고 그러면 많이 아프겠지..(담배 뻒뻒~)
    암걸리면 가족들이 슬퍼할꺼야..(담배연기 후~~)
    에휴... 담배쫌 줄여야겠다..(담배를 하나더 꺼낸다)
    매일아침 나의 모습 ㅠㅠ
  • 니췌17.04.11 17:37:44 댓글
    0
    저는 결국 못 견디고 끊어버림...
    금연 1주일째
  • 무한주유17.04.11 17:41:33 댓글
    0
    담뱃값 혐짤.... 담뱃값 오른거... 어디썼는지 조차 알수없다는걸 생각할때마다 ...
    그럴땐~ 이 담배를~ 초콜릿처럼 꺼내물어요~오~
  • 안티에프킬라17.04.11 17:51:46 댓글
    0
    담배는 본인몸에도 좋지않고 타인몸에도 좋지 않고 쓰레기도 생기고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딱하나 흡연자본인이 피는 그 순간 본인에게만 잠시 좋죠. 타인의 쾌적할 권리보다 본인의 말초자극을 우선하는 사람들이 길에서 담배를 핍니다 본인이 좋아하는것은 본인만 있는순간에 비밀스럽게 즐기면됩니다 밤에 *할때처럼요 그래서 그가 누구든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을 보면 길에서 *하는 사람과 똑같아 보입니다
  • 제임스베이커17.04.11 17:53:09 댓글
    0
    아 죻다
  • 루인잉17.04.11 17:54:01 댓글
    0
    울나라 사진은 이쁘장해서 좋던데
  • 반지똥구멍17.04.11 19:59:52 댓글
    0
    ㅇ싸 좃 구나 어서 배운 말 버릇인지 참 니인성도 니가 얘기하는 담배피는 사람 인성 못지않구나 새끼 주둥이 털어벌 라
  • 구라王17.04.12 00:50:58 댓글
    0
    싸워라~ 치고박고 아주그냥 서로 물어뜯고 신나게~
  • 나라사랑나라17.04.12 02:08:55 댓글
    0
    꼭 없는 사람들끼리만 졸라 싸워요
    돈 많은 사람들 담배피는거 좀 보기 드물죠
    왜 있는돈 건강하게 쓰고 죽어야 되니까

    술 뭔가 있는 사람들은 어지간해서 과음 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옆에서 알아서 해주죠
    그러니 백날 담배가 젖같다 술이 젖같다 싸울 필요 없어요
    나자신이 부유해지면 알아서 다 줄이던지 끊던지 할테니까요
  • 지곰미17.04.12 14:14:11 댓글
    0
    뭐 결론은 몸에 해롭다고 발표나고 난뒤에 피운 놈들이 나쁜놈들이지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엔 광고에 폼난다 건강하다 그렇게 광고했었을테니
    97년도이후인가 그때부터 해롭다고 발표가 났었나???
    안좋다고 발표 했을때 부터 핀놈들이 욕먹어도 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멋쨍이17.04.12 14:14:31 댓글
    0
    흡연하시는 분들 중에 (주변 지인 모두 포함) 진짜 제대로 매너를 갖추신 분을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모든 흡연자들로 몰고 가지 말라는 분들 계신데, 모두 100%는 분명 아니겠죠 허나 40년 살면서 매너있는 분 한명 제대로 못본게 제 잘못일까요? 그 만큼 흡연문화가 잘못되어 만연되었기 때문일까요? 싸잡아서 욕하지 마라 매너있는 흡연자도 있다라고 하기 전에 대부분이 문제있으면 고쳐야 된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예전에도 얼핏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거 같아요. 택시기사분들 너무 난폭운전한다... 그랬더니 다 그런건 아니다.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시는 분도 있다 이런 말이 나오던데... 난폭운전 얘기하신 분이 그걸 몰라서 말 안한게 아니잖아요? 거의 모든 택시기사분들이 난폭하고 불안하게 운전하시니까 한 말이죠. 기독교 논란때도 비슷하게 흘러가더군요.. 우리 교회는 안 그렇다. 우리 목사님은 안그렇다. 모든 목사나 신자들이 다 저런건 아니다....과연 이게 맞는 방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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