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 하는데. . 힘들군요
분명 입사(입싸 아닙니다)햇을땐 83의 키에 74킬로 갑바는 없지만 왕짜는 있던 몸이였는데. .
7년이 지난 저를 보니 100킬로까지 쩌 있었습니다
미친거죠. .
거기에 유부초밥이다 보니(핑계) 만사 귀찮았죠. .
그래서 다이어트 돌입한지 언 두달이 되엇는데 아직 92 입니다
80이 목표인데 힘들어요. . ㅠㅠ
30대가 되니 살이 안빠지네요. .
살 빼면 금연 시도 하려햇는데
왠지 금연 못할듯♥
아 도와주세요
살빼는 비법좀. . .
세크스를 해야 도움이 될텐데
딸만 잡고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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