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왜 다들 문재인 대통령님과 조국 수석님 가지고 얼굴패권 이라고 하는 거죠?
얼굴패권이란 단어가 어울릴려면 두분이 잘생긴 얼굴이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제가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데요.
제 얼굴이랑 두분의 얼굴이랑 아무리 비교해봐도 제가 조금 더 난 것 같고 두분에 대해서 한번도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물론 위에 제가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약간 겸손하게 얘기한거긴 해요...
아무튼 저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