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직전 잠결에 얼핏 본거 같은데
지금 찾아봐도 무슨 글인지 모르겠네...
아무튼 다람쥐상 미인은 이 분 빼고 논할 수가 없져
괴롭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한번씩 이 분 사진 꺼내보면
힘이 남...
아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