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극적으로 활동하는 츤&달 님들
달님은 일관련 사람때문인 듯 하고;;
특히 츤님은 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덧글도 츤츤모드이고 구라겟 관찰은 계속 하는 거 같은데..수상함.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티가 나는 구라겟 투탑 게이들 알라븅 돌아와!!!!
츤님에게 바치는 세레나데입니다~
넌 셀카찍을 때 (찍을때) 콧구멍이 커져
그건 위험해 (위험해) 니 앞에 서면
괜히 수줍게 어물쩡대
그러고 보면 내가 어떻게 해
너는 왜, 항상 무표정
넌 대체 뭘 하는 게이길래 도대체 뭘 먹고 자랐길래
물음표 물음표 찍게 만들어
니가 뭔데 내 입가에 미소만 짓게 만들어
Woah 말도 안돼 제발 좀 그만해줄래
너무 귀여워 (끌려) 난 어지러워 (끌려)
끌리는 것 이상으로
나만 술래 하기야 넌 매일 도망가기만 해
날 어쩔 셈이야 이거 어장관리 아냐
날 잡던지 아님 내게 잡히던지 해줘
뿌리치던지 내게 안기던지 해줘
그렇게 웃지만 말고 얘기해줘
답답한 내 맘에다 너란 창을 내줘
식식한_소년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