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내려가서 놀았는데
여자한테 먼저 애프터받아서 질펀하게 놀았네요
싸움의 기술보단
뭔가 세심하게 어루만져주듯해서
간만에 몸좀 녹일수있었어요
꽤 개구장이라 재밌었음
운동관리하는지 군살없어서 운동하는것좀 물어보고
또 볼수있냐니깐 지방잠깐내려온거라니 아쉬워하길래
심심하면 연락이나 하자했죠
한번 데여서 기대없이 노는편이라 그날도 그냥 서로 놀고말겠지한건데
간만에 그래도 좀 정상적인인간을 본것같음
어제 밤새 새우가 되버렸네요
참 재밌는게
제 엉덩이사이에 카드리더기마냥 껍데길 꼽는뎈ㅋㅋ
장난도 되게 신박하게치고 잘웃고 친구처럼 즐겁게 놀다온것같음요
근데 친구는 퇴짜
담에 서울오면 좋은데라도 델고가야겠더군요..
꽂아줄순있는데 얼굴따지는건 뭐 어떻게할수가없으니ㅋㅋㅋㅋ
아 만족도와 캐미도 빠뜨릴수없죠
나이도 역시 한 3~4살차이면 딱좋고
뭐 혹시 찝찝하다싶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암튼 전에 애보단 훨낫어요
뭐하면 잘될수도있을듯
제 게이력에 걸린분들은 미안하지만 원하면 상대는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