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문득 잠이 깨엇음
물한잔 마시고 다시 잠을 청하는 중...
집이 좀 오래되서 그런지 층간소음이..
음...머 밤이니까..
위층인지 옆집인지는 잘 모르겟는데..
여자 신음소리와 남자의 머라고 머라고 하는 말소리..
그리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10분넘게 들리네...
오늘 잠은 다잣군요 ㅋㅋ
층간소음 환영합니다..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