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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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생하는 국군장병들 감사합니다.
회사 일이랑 주소이전 때문에 예비군훈련 미뤄지더니..아직도 민방위 나가야 하는 영원히 고통 받는 소년입니다. 남자기 때문에..
https://youtu.be/jl-JrgeQ4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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