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이란게 힘든거네요
오늘하루 그냥 가족간병차원에서 쉬었어요
차끌고 대학병원오다니고 남얘기인줄알았는데
저도 그렇고 벌써 부모님도 그럴연세가 된거네요
세월이 그렇게 된거군요
하지만 전 아직 불타는 필리핀바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