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람돼지님은 

다람쥐상에 속하는 외모가 아니다...

다람쥐상 미인으로는 저번에도 언급한 바 있던

당구선수 한주희가 대표적이고

넓게 보면 파워블로거 지숙이 같은 얼굴형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다람돼지님은 단연코 다람쥐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야

그렇다면

다람쥐가 아닌 무엇을 닮았는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굳이 동물을 거론할 필요도 없이

똑 닮은 연예인을 예로 들어 말한다면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에 

가장 적절한 사람을 예로 들면

그렇다, 바로 신민아를 닮은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지...

어쩐지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 신민아구나, 하고 생각하였던 찰나

순간적으로 중대한 사실을 한가지 깨닫고야 말았다...

신민아보다 더 닮은 연예인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다...

사진의 구도도, 표정도, 인상도

도플갱어라 할 수 있을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것이 바로 이 사람...

아...

두려워라...

또 다음 폭로까지...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잠적하는 나를 위해 행운을...빌어...줘...